
리조트와 관련된 세계 기준을 준수하고자 노력하는 오키나와에서는 누구에게나 가장 친절한 관광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관광 선언”을 발표한 이래, 누구나 쉽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하 공항에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관광안내소를 개설하는 등 필요한 시설을 마련해 왔습니다.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관광의 매력
모두가 즐겁게! 오키나와 여행 즐기기
배리어 프리는 오키나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야외 활동을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